최종 업데이트: 2026-07-23
해외에서 물건을 사서 국내(또는 다른 나라)에 파는 구매대행·역직구는 마진 계산만큼이나 관세·부가세 기준을 정확히 아는 게 중요합니다. 이 가이드에서는 한국 셀러가 실무에서 자주 헷갈리는 부분을 정리했습니다.
한국은 수입 물품 가격이 일정 금액 이하면 관세를 면제해주는 "소액면세" 제도가 있습니다. 이 기준은 어디서 배송되는지에 따라 두 가지로 나뉩니다.
| 배송 출발지 | 면세 기준 | 비고 |
|---|---|---|
| 미국(대한민국-미국 FTA 특혜 적용) | US$200 이하 | 미국에서 직접 발송된 물품만 해당 |
| 미국 외 모든 국가 | US$150 이하 | 중국, 일본, 유럽 등 대부분의 소싱 국가 |
이 기준을 넘으면 관세 + 수입 부가세(10%)가 함께 부과됩니다. 목록가가 아니라 실제 결제 금액(배송비 포함 여부는 케이스별로 다름) 기준으로 판단되니, 아슬아슬한 금액이면 여유 있게 계산하는 게 안전합니다.
수입 부가세는 상품가 + 관세를 합한 금액에 10%가 붙습니다. 관세를 뺀 상품가만 기준으로 계산하지 않는다는 점을 꼭 기억하세요.
| 플랫폼 | 평균 수수료 |
|---|---|
|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| 약 3.63~5.63% (연동 수수료 포함) |
| 쿠팡 | 카테고리별 상이, 평균 약 10.8% |
| G마켓 / 옥션 | 약 8~12% |
| 11번가 | 약 8~13% |
실제 계약 조건은 카테고리·매출 구간에 따라 달라지니, 정확한 수치는 각 플랫폼 판매자 센터에서 확인하고 계산기의 "직접 입력"으로 조정하세요.
배대지는 마진에 직접 영향을 주는 고정비라, 아래 기준으로 최소 2~3곳 견적을 비교해보는 걸 추천합니다.
⚠️ 이 가이드는 일반적인 정보 제공 목적이며, 실제 관세·세금은 품목 분류(HS코드)와 통관 심사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. 정확한 금액은 관세사 또는 관세청 공식 안내를 확인하세요. 정책은 예고 없이 바뀔 수 있어 최신 여부를 함께 확인하시길 권장합니다.